-나승언 승언님은 호주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위해서 꾸준히 저희 호주도우미 부산지사와 연락을 하셨었습니다. 여러차례 상담을 하시고, 일단은 먼저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떠나서 호주경험을 하고 싶다는 결정을 내려주셨고, 워킹홀리데이로 호주 시드니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기간동안 경험도 많이 쌓고, 학비도 어느정도 충당시킨 후 예정대로 호주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준비 중 입니다. 승언님은 부산지사에 방문하셔서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을 도와드렸고, 계획한대로 신체검사 부터 항공권, 그리고 픽업 & 쉐어 신청까지 일사천리로 한번에 잘 진행되어 출국하시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답니다. 첫시작이 너무 좋으니 호주에서도 좋은 생활 하실수 있을 것 같네요^^. 첫날 호주에 도착하셔서 시드니 사무실에서 현지 정착 서버스로 받으시고, 집도 매우 마음에 든다고 해주신 승언님! 호주에서 항상 몸 조심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계획대로 르꼬르동블루 입학 준비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임효섭 대학교 휴학후 군복무를 마치고 진로를 고민하던 효섭님은 유명요리학교인 호주 르꼬르동블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저 강남 사무실 방문 상담후 부모님와 상의를 거쳐서 우선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선경험을 한후에 학생비자 전환으로 계획을 세운후 운영진과 함께 비자 수속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체건강한 청년이라서 워홀비자 승인을 어렵지 않게 받았구요 처음 정착 도시로 워홀러들이 부담없이 지내고 세컨 비자 연장의 조건인 농장, 공장 정보가 많은 브리즈번으로 결정 후 출국을 하였습니다..호주에 있으면서도 담당 운영진과 간간히 소식을 주고 받으며 세컨비자까지 2년여의 시간동안 호주에서 열심히 주방에서 일을 하였고 남는 시간 이용해서 영어 공부도 틈틈히 하면서 르꼬르동블루 입학 준비를 병행하였습니다. 이렇게 간절하게 입학을 원했기에 아이엘츠 점수도 받고 10월 학기에 당당히 입학을 하게된 효섭님이시구요.. 이제는 경험을 해봤기에 출국전까지 여유있게 한국 생활을 즐기다가 시드니로 출국을 하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도 배우고 셰프의 길까지 지금까지 한것보다 더 힘든일도 있겠지만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바라구요..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이니 젋다고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