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요리학교]르 꼬르동 블루 입학생 떠나기전 준비 전과정
르꼬르동블루 강남사무실 한국 떠나기 전날 제이 총괄운영자님과 찰칵.! 영선이는 떠나기전 강나메서 열리는 르꼬르동블루 강남 영어 원어민 스터디에 참석해서 곧 떠날 르꼬르동블루 입학 친구들을 만났으며.. 함께 떠나는 동기도 만들었답니다. 호주 가서 만날 예정. 오늘 소개 해 드릴 친구는 영선이라는 예쁘고 귀여운 친구랍니다.^^ 평소 저희 호주도우미 사이트를 즐겨보며, 어떻게 가야겠다고 계획을 세우던 찰나.. 혼자서는 도저히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어려워 용기를 내어 저희 호주도우미 문을 두드렸답니다. 집안에서도 어린 여 학생이 가서 어찌 살건지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저희 호주도우미 총괄운영진 제이님이 자세한 도착 방법과, 호주생활, 안전, 그리고 정착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해 드리면서 어머님께서 한시름을 놓게 되었답니다. 어머님은 바쁘셔서 저희 운영진 얼굴도 보지 못하고, 보내는 처지였지만, 저희 호주도우미에 보내준 무한 신뢰로 믿고 보내주신 만큼, 더 신경 써서 잘 생활 하도록 도움 드렸답니다. 사실 영선 학생이 똑똑해서.. 저희가 해 드린건 별로 없지만, 처음 준비에서부터.. 다 잘 파악하고 있었고.. 약간의 도움만 해 줬더니.. 금새 정착해서 지금은 호주요리학교 갈수 있도록 준비를 하나씩 착착 진행 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호주 도착 직후 호주에 있는 마트를 함께가서 기념샷!! ㅋㅋㅋ 호주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 창피 창피ㅋㅋㅋ 요즘엔 어리지만, 오히려 야무지고 똑 부러진 씩씩한 청년들이 많아서 어머님들.. 아버님들이 오히려 하지 않아야 할 걱정을 더러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자녀를 믿어 보시구요. 혼자서 씩씩히 잘 해 가는 모습 바라 보면 된답니다. 너무 어리다고.. 어떻게 해요.. 불안해서.. 라며 안절 부절 못하는 부모님 볼때면.. 충분히 헤쳐 갈 나이가 됐으며.. 언제까지 계속 그렇게 키울 필요 없다고 이야기 말씀 드리기도 하답니다. 다들 잘 가서.. 목표 의식이 뚜렷한 만큼.. 가서 허투루 시간 보내지 않는답니다. 정.. 시간 허투루 쓴다면.. 저희 호도 운영진이 따끔히 충고 해 드리고 있으니, 한번 믿어 보시는것도 아이의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 발견 할수 있을꺼구요.. 어느새..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열심히 다니는 영선학생 볼수 있을꺼랍니다.^^
호도 가족들은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희도 힘이 나곤 한답니다. 호주 가서 어학연수를 먼저 시작하고, 어학연수가 끝나면 호주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입학이 남았지만, 학교 가서도.. 또 넘어야 할 산들이 많기에.. 오늘도 더 열심히 파이팅 외쳐 봅니다. 한국에서 르꼬르동블루 문의 상담은 한국 대표 사무실 02-565-7523 으로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