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사촌언니...이번엔 막내 혜원님 까지.. 모두다 호주도우미와 인연을 시작하면서 시드니 도착하였습니다 희진!! 대학 재학중에 사촌언니(지원)가 호주 유학을 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작년에 시드니에서 어학연수를 했지요.. 어학원 과정이후 비슷한 또래 친구들도 사귀고 일도 하면서 새로운 꿈이 생겨서 귀국후에 부모님과 상의후 프로 Patisserie 가 되기 위해서 이번에는 학생비자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호주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면 어학부분이 제일 큰 문제이기에 연계 어학원에서 연수부터 시작하기로 패키지 비자를 받았구요.. 갑자기 사촌동생과 함께 가게 되어서 본인 코스 시작보다 좀 일찍 호주에 도착했지만, 이미 경험이 있으니 경력을 쌓을수 있게 알아보구요. 작년과 입장이 다르게 이번에는 사촌동생도 잘 케어를 해야 하니 책임이 막중하겠지만 운영진이 본 희진님은 충분히 잘 해 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혜원!! 친언니...사촌언니의 호주행을 옆에서 지켜보다 워킹홀리데이비자를 결심한 혜원양~~ 1년 정도 계획으로 호주에 갔지만 우선 적응 겸 해서 어학연수를 시작할텐데 언니들이 추천해주고 옆에서 보고 있으니 많이 의지하고 연수 이후에는 혜원님이 스스로 일도 찾아서 돈도 벌어보고.. 여행도 해보고 하면서 지내면 재미있는 호주 생활을 하게 될거예요^^ 오늘부터 어학원 시작했을텐데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