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름쯤 호주 르꼬르동블루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어머님께서
강남 호주도우미 사무실 방문후 졸업생인 키미님과 상담을 통해서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서울 강남 13차 르꼬르동블루 세미나에 참석해서 많은 정보공유와
친구들도 사귀었으며 운영진 형들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명절때 보내주신 사과 잘 먹었으며 밝은 성격으로 호주 생활에 임한다면
영어 공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호주로 들고간 그 일렉기타로 멋진 연주해서 호주인 이뿐(?) 여성도 사귀어
친구 많이 사귀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