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1 10:30
[시드니] [호주요리학교]14년 1월 르꼬르동 입학예정 지효
[호주요리학교]14년 1월 르꼬르동 입학예정 지효
 
 
 

 
 
카페 아이디  지효
이름  지효
나이  -
성별 (남 & 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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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착날짜  2013년 10월 10일
준비과정
호주 르꼬르동블루 제과제빵 입학 예정인 지효님 소개 해 드립니다~
지효님도 지난해 부터일까요? 오래전부터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과 연락을 해 오다가 드디어 이번 2014년 10월 계획했던것 처럼 호주 안착을 마쳤답니다 준비하는동안, 한국에서 최대한 영어공부 해 갔으며..
영어의 끝이란 없다는 생각으로
점수를 거의 맞추어 갔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수는 호주에 가서
직접 연계연수를 통해 적응하기로 계획을 세웠구요,
이번에 들어가서 EAP(대학준비반)을 통해 르꼬르동블루 입학으로 계획을 세워서 떠났답니다.
처음부터 준비 할땐 혼자서 척척 알아서 잘 진행 냈듯이,
호주 가서도 잘 헤쳐 가리라 보구요, 영어 공부도 따로 했지만,
저희 브리즈번태생 호주인 원어민 선생님 죠가 직접 알려드렸답니다.
갈때까지 이것 저것 준비 많이 해 간 만큼 멋진 호주생활 있길 바랄께요~!
지효님은 비자 받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24일쯤 소요 됐구요,
호주인 홈스테이 가정에 들어가서 하숙으로 호주 첫 시작을 했답니다.
집 상태는 호주인 집주인이 친절하고, 이야기도 잘 해 준다니..
좋은 집으로 들어가서 좋아했고... 다만 도착후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비싼 휴대폰 구입한걸 도둑맞았다니, 저희 호도 회원들도,
도난이나, 분실에 대한 대비 철저히 하도록 하셔서 분실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 해야 할듯 싶네요.
호주에서 한마디
 다원학생과 같은 비행기 타고 도착했답니다.
지효는 홈스테이로 들어갔는데요. 홈스테이맘도 친절하시고 집도 너무 괜찮다고하네요~ 아 첫날 홈스테이맘이 시티사무실까지 바래다 주셨답니다^^
도착한날 무지 더웠는데요 은행하랴 핸폰하랴 고생많았어요~
아무쪼록 호주에서 새로운 시작 화이팅 하구! 부모님 걱정안하시도록 전화자주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