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15 15:48
[시드니] [2013/10/9]한빈이 픽업사진
 
 
 
 

 
 
카페 아이디  SoniCRocK
이름  한빈
나이  개인정보에 따른 노출제한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까페에 문의
호주도착날짜  2013년 10월 9일
준비과정
 한빈이는 처음 저희 호도 사무실로 전화문의를 시작으로 저희 호도와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운영진을 형처럼 잘 따르는
 듬직한 우리 한빈이가. 어느덧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시드니에 
 도착하여 한국에 없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는데요~ ㅠㅠ
 함께 찾아주었던 지난 시간이 언제 가 버렸는지 모르게 휙~
 지나가 버린것 같네요.
 한빈아 너 있을때 재미있었다.. 즐거운 시간들 되었고, 의리있는 모습
 항상 호주에서 연락 할테니 전화 잘 받어! ㅎㅎ
 매주매주 화요일 목요일 그룹스터디에 항상 나와서 영어 실력도
 많이 향상되고 미진이와 나영이 누나와 또 스터디 매니져인
 보미와도 친하게 지내면서 천천히 호주로 갈 준비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떠나기전 원어민 강사이신 죠 선생님과도 1:1 회화수업도
 재미있었다니, 나름 준비했던 이곳 운영진 형들이 기분이 좋았단다.
 나름 준비를 해 놓고 가는듯 해서 말야.
 그래서 앞으로 너 이후에 가는 호도 멤버들은 가능하면 그렇게 죠선생님
 (호주 브리즈번태생 호주인)과 1:2 수업 정도로 무료로 진행 할 계획이란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현)도 아직 한빈이가 호주에 간게 
 실감이 나질 않네요 ~
 가서도 내가 해 줬던 조언처럼 생활 잘 할수 있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2번째로 간 MT도 가평으로 다녀오고 많이 정들었던 친구인데.
 항상 열심히 호주에서도 영어공부, 요리 두마리 토끼 다 잡는
 한빈이가 되길 바랍니다.
 항상 몸조심하고~ 알라뷰~ ^^
호주에서 한마디
한빈이 미진이 나영이 그리고 르꼬르동선배 아솔이까지
모두 한날에 도착했답니다. 아솔이는 벌써 몇달 전에 호주에 들어왔는데,
잠깐 한국에 나갔다 온 바람에 함께 타고 들어왔답니다.^^
가끔 픽업이 필요할땐 호도를 이용해 보세요~~
호도 식구들은 무료로 다 도와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미진이랑 나영이누나를 챙기는 듬직한 한빈이~
픽업사진은 미리서 이곳 호주에서 구해둔 집앞에서~ ㅋ
제 직감인데.. 나쁘지 않은 집이라 오래 오래 살것 같군요.
즐거운 호주생활 되길 바래요.^^
호주도우미 시드니 지사 사무실 - 진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