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1월에 르꼬르동 블루 입학하는 민지님
혼자의 힘으로 학교 등록후 우연히 저희 카페를 알게 되서 저희와 인연이 되었지요 ^^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호주 학교에 바로 입학 신청을 하였기에 저희가 도움을 드릴수도 없는 부분이 있었으나, 혼자서 비자 수속과 호주 도착해서 픽업이 가장 큰 문제였기에, 저희 호도 문을 두드렸답니다. 가급적 처음 수속부터 꼭 저희 호주도우미와 함께 해야지 저희가 호주 현지에서 직접 도움을 드릴수가 있구요, 호주를 가 보지도 않았던 나라에서 집을 구하기란 쉽지 않기도 했답니다.
다행히 호주 현지 시드니 지미 실장님과 호주 도착해서부터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구요~
함께 도착했던 원경님, 선중님, 광민님 등과도 친해지게 되었답니다.
호주 가시면 시드니 사무실에서 많이 도와 드릴 꺼에요. 호주 생활 잘하세요~~
어머님이 걱정하시지 않게 자주 자주 한국에 전화 드리는거 잊지 마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