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님도 고등학교 시절부터일까요?
오래전부터 저희 호도와 인연이 된 재민군.^^
처음 카톡과 전화 연락으로만 주로 했던 시절. 저희 호도를 잘 몰랐기에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난감해 했던 그이후로..
많은 시간동안 준비했고, 호주 도우미 강남 사무실에서 스터디를 하며,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원어민 선생님도 사귀었답니다.
미리서 호주로 떠난 선배님들을 바라보며, 기필코 호주로 가겠다는 신념하에 한국에서 영어학원도 다니며, 꾸준히 영어 공부에 임했고,
처음엔 조용하고 낯을 가리기도 했지만, 떠날때는 자신감 있게 호주로 떠났답니다.^^ 원경님과, 선중님, 그리고 광민님등과 떠나는 날짜가 비슷했기에, 호주에서 모두들 만나 오페라 하우스도 함께 갔고, 다같이 시드니 적응을 시작했던 입국동기로서 르꼬르동블루 까지 무사히 마쳐서 원하던 취업 이루기를 바라며. 아버지께서 걱정도 하셔서, 문의도 많이 주셨으며,
군대를 먼저 보내야 할지, 호주를 먼저 가야할지도 고민 했으며,
마침내 이른 시기에 공부할수 있도록 공부에 전념키로 하셨고
호주에서 처음 시작은 센트럴역 5분거리, 타운홀역 5분 거리 사이에 있는 시티에 위치한 집으로 첫 출발을 시작 했답니다.
첫 시작은 무난하지만,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만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거 명심 하고, 항상 멋진 호주생활 이어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