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이는 어머님과 함께 호주에 입국해서 일주일내의 적응기간을 거쳤답니다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지만 호도 형 누나들과 친해져서 많은 정보들을 얻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영어도 늘리면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아직 르꼬르동블루에 입학하지는 않았지만 차근차근 영어를 늘리며 준비하고 있어요~~ 첫 도착 느낌은 착실하고, 성실한 모범생 스타일이었던거 같네요. 평소 요리를 좋아해서 꼭 이루고자 하는 꿈을 안고, 다소 적응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곳 시드니 운영진 지도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해결 해 나가고 있답니다 은행계좌를 오픈한뒤.. 온라인뱅킹으로 돈을 송금하여야 하는데.. 어찌 보내는지 몰라 어려워 했는데요.. 간단하게 모든 일을 마치고 호주생활에 적응하고 있답니다. 어려워 하지 말고 많은 접촉. 그리고 부딪혀 보라는 조언 해 드렸구요. 그렇게 1년도 안되면 금새 호주인이 다 되어 있으리라 봅니다. 진영아 르꼬르동블루 입학까지 남은시간동안 준비잘하고 호도에서 좋은 추억 만들기를 바래용~~~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