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상디자인쪽을 공부하던 별이님은 저희 기존 르꼬르동블루 회원 해진님의 소개로 저희 호주두우미에게 첫 연락을 주셨답니다. 처음 가는 호주이기에 더 어렵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았지만, 해진님이 벌써 호주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호주도착에 크게 어려움 없이 잘 정착하리라 생각했답니다. 도착과 동시에 저희 시드니 픽업 팀이 집에까지 무사히 데려다 드렸구요, 아직 영어가 약하기 때문에 앞으로 도움이 많이 필요 할 것 같아요. 그럴 땐 부담없이 호주지사로 연락주세요~^^ 시드니 시티에서 영어공부를 시작으로 나중에는 일도 할 계획이 있는 순별이님~ 또 시간이 되거든 저희 호주 시드니 사무실에서는 rsms 또는 457 비자 문의까지 해 드리고 있으니 놀러오셔서 상담 받아 가시구요^^ 호주날씨 점점 추워질텐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