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학생은 이미 우리 호주도우미 회원인 권정현의 친언니랍니다. 친동생인 정현이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동생 따라 시드니로 가게되었지요.^^ 현지에서는 학교생활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성실하게 근무를 하면서 키친 관리자 직급까지 맡으며 열심히 경력을 쌓은 부지런한 학생이에요. :] 요리에 대해서 좀더 폭넓은 경험을 하고자 부모님과 상의후 르꼬르동블루 진학을 위해서 유학펜 - 호주도우미 사무실을 찾아서 운영진과 상담을 하였는데요~ 당시 일을 하고 있는 중이라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메신저와 통화로 어학연수 연계로 르꼬르동블루 입학까지 패키지스케쥴 잡고 마침 코엑스 유학박람회 중에 등록을 하게 되서 입학금 , 무료 주수 등 혜택을 다 받고 수속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후 출국 2달전부터 퇴사를 하고 개인적으로 건강 체크도 하고 강남 사무실에서 원어민 스터디도 참석하면서 르꼬르동블루 준비하는 동갑내기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 알게 되었구요, 이중 연수님과는 항공 , 출국일정이 같아서 좀더 친해질수 있을거 같네요^^
정민이 쉐어하우스는 동생이 호주 도착 후 쭈욱 살고 있는 피어몬트 라는 지역의 아파트로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명 관광지인 달링하버 뒤쪽이라 레스토랑 , 카페 등이 많아서 적응마치면 파트타임을 근처로 구하면 5분안에 출퇴근 가능하고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르꼬르동블루 통학도 되고 최적의 지역으로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어학원에서도 르꼬르동에서도 잘 적응하여 동생과 함께 호주생활을 잘 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