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님은.. 르꼬르동블루 뉴질랜드 캠퍼스로 오랜 준비 시간을 거쳐서, 하나씩 준비를 해 가게 되었답니다. 그 첫 단계로 영어 점수가 필수 였기에.. 영어를 어떻게 빨리 늘릴수가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제이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답니다. 생각 해 보지도 않았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우연히.. 그곳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필리핀을 추천 해 받았고.. 필리핀에서도 교육도시 바기오로 가게 되었답니다. 처음.. 기초가 약하여.. 기초 위주로 수업할수 있는 스파르타 형식의 강압적인 학습법을 선택하여, 머리 싸메고 공부하기로 했는데.. 생각 했던것 처럼 큰 효과를 거두어.. 마침내 지난 3월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20주 가량의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뒤에 이제는 구체적으로, 뉴질랜드 계획으로 임하게 되었답니다.. 헌데.. 처음 알고 있는 뉴질랜드에 관해서.. 하나씩 듣게 되다 보니.. 처음 본인이 꿈꿔왔던 그런 환경이 아니었고.. 그리고 일단 영어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영어 공부에 더 전념 하기 위해, 영어 위주의 학습을 먼저 선행 한뒤 떠나기로 결정 했습니다. 르꼬르동블루는 호주로 갈 계획을 굳힐 지도 모르겠지만, 거기서 뉴질랜드 르꼬르동블루 캠퍼스도 가 볼 계획으로 진행 중이구요, 어떻게 어떤 지역에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지역과, 어학원까지 제이님의 추천으로 한방에 해결 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만족 100% 이상으로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이.. 이곳 한국까지 전해 왔구요.. 조만간 본인의 생활상을 글로 담아 본다니.. 글 올려주시거든.. 모두들 응원의 메시지 부탁 드릴께요~ 앞으로 기현군이 어떻게 살아 나가는지 잘 지켜 봐 주시구요~ 현재 호주에 가 있는 르꼬르동블루 선배들은 기현님 많은 도움과 조언 부탁 드릴께요~~ 호주도우미 만나서 잘 되었다는 말이면 저희는 힘이 난답니다. ㅎㅎㅎㅎ (요 근래에 자주 듣네요 이말..ㅋㅋ)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