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회원 앨리스의 르꼬르동블루 입학기
 

엘리스의 르꼬르동블루 입학기 - 한국에서 준비할 때부터

+++호주도우미 원어민 수업중에 한컷+++

2011년 6월 21일 권투 유망주 친구(?)와 함께 예고도 없이 호도 사무실에 방문한 앨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람막이와 함께 노랑머리..짙은 화장으로 강인한 인상의 왈가닥 소녀 엘리스.. 처음부터 품었던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위해 제임스 운영진과 상담을 하면서 친해지게 되었는데 첫인상과는 다르게 순수한 면도 보게 되었답니다..

예전에 잠시 호주 방문 경험과 중국에서 2년정도 유학 생활을 하였기에 혼자서 해외에 공부하는데 부담이 없고 오히려 부모님을 떠나서 지내게 되서 좋아했던 기억이..ㅎㅎ

중국어와 영어를 어느정도 하였기에 처음엔 한국에서 아이엘츠 시험을 봐서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계획하였습니다. 강남의 아이엘츠 학원과 호주도우미 원어민 회화수업에 참석을 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갔으며.....

안타깝게도 몇번의 시험을 봤지만 과락으로 인해서 결국 르꼬르동블루 연계 어학연수 후 입학을 택하게 되었지요..

중국에서 근무를 하시는 은이 부모님과는 직접 만날순 없었지만 전화와 이메일 , 네이트 메신저 등으로 현재 상황에서부터 호주 르꼬르동블루 학교 입학까지의 계획과 비젼, 학비 송금 , 비자 신청과정을 충분한 대화를 하면서 무리가 없도록 진행을 하였습니다..

여학생이다 보니 유학 준비중에도 은이 혼자 한국에서 생활을 하였기에 부모님께서 제일 우선으로 '안전'부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셨으나 호주 시드니 공항 도착에서부터 쉐어하우스까지 정착 서비스에 관한 설명을 들으신후 마음을 놓으시게 되었답니다.

아이엘츠 공부하느라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위해선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여권과 기타서류 준비후 시드니 시티에 연계어학원인 카플란 아스펙 시티 캠퍼스에서 EAP1 레벌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호주도우미 사무실에서 미리 어학원 자체 테스트를 1시간에 걸쳐 시험을 본 후, 카플란어학원선생님의 시험결과로 추천을 받아서 10주의 연수 기간로 계획을 정했는데..이런 방법이 본인의 실력을 잘 몰라서 대략적으로 연수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르꼬르동블루 입학시기와 연수 비용등등 여러 부분에서 앨리스에게 도움이 되었답니다..

출국전에 호도 카페에 픽업 & 쉐어하우스 신청을 마친후, 호주유학 경험이 있는 운영진과 짐싸는 요령 , 필수준비물 , 호주생활, 물가등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습니다..
20대 여학생인지라.. 짐이 유난히 많았던 앨리스는..그대로 출국하는날 가지고 갈 경우 어마어마한 추가charge가 생길것을 염려해서 미리 호주 도우미 시드니 사무실로 EMS 3박스(60kg가량-배송비40만원상당)를 보내놓고 도착후 픽업을 하기로 했답니다..
또한 쉐어하우스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르꼬르동블루와 시티 중간지점인 '로즈'지역의 신축 아파트 독방으로 입주를 하게 되었지요..
이제 두발 뻗고 맘 편히 공항으로 출~바~알!

+++시드니도착후 공항에서 호도운영진 JAY님과 함께 찰칵+++


2011년 10월 16일 호주입국!!

10시간의 비행을 했기에 피곤할 법도 하겠지만.. 집까지 안전하게 가야 하기에..
오리엔테이션때 들은 대로 입국심사를 마친후 시드니도우미 재연님을 쉽게 만나서 미팅 포인트에서 주차된 차를 타고 숙소 로즈로 향했답니다..
마침 호도운영진 Jay님이 시드니에 계셔서 직접 공항으로 마중을 나와, 이날은 호주도우미 가족들 3명이 앨리를 마져 주었답니다.^^ 제이님과는 며칠전에 한국에서 보고, 또 시드니에서 보게되어 방가우면서도 색다른 기분이었을거에요ㅋㅋ 호주가 멀게만은 느껴지지 않았다는군요^^
긴장도 풀려서 슬슬 피곤이 몰려올 시간이지만.. 미리 보낸 짐도 찾고.. 앞으로 앨리스님이 생활 할 집으로 가서 짐 정리도 해야 하기에 조금 뒤로 미루고 강행군 지속..ㅎㅎ

짜잔~~ 아래 사진이 엘리스가 머물 숙소인데요,
호도 운영진 키미님이 특별히 신경 써서 구한 곳 이어선지..
조용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너무 아담하고 쾌적한 방이었구요,!
지역은 로즈, 앞에 호수처럼 보이지만, 바다와 맞 닿은곳이구요,
앞에 한적한 공원이 있어서 언제든 조깅을 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동네랍니다.
숙소는 항상 그림만 보기와는 또 다르게.. 불편한 점들이 따를수 있으니.더 중요한, 같이 사는 사람들이 어떤지.. 그리고, 살다가 맞지 않는 경우엔.. 빨리 저희 시드니 사무실로 문의 주시면 다른 방법을 함께 강구 하고 있답니다.
살아 보기 전까진 생활상의 불편이 있는지 모르니.. 보통은 우리가 생각 했을때, 가장 평균적이고, 내가 들어간다고 생각했을때, 괜찮은 집으로 구해 주고 있으니..
특별히 자기가 원하는 방은 가서 다시 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은이가 앞으로 머물게될 쉐어하우스모습+++

대충 짐 정리후 시티에 나와서 남은 일정을 소화했지요..
호주도우미 사무실에 와서 운영진 은진님과 인사를 나눈후 모바일폰 연결과 은행 계좌 오픈등 정착에 필요한 부분들 마무리후 한국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답니다..
마침 카플란 어학원이 호도 사무실 5분거리에 있어서 다음주 시작할 학교에 대해서 설명도 좀 듣고 미리 공부하고 있던 호도 회원들도 만났지요..앨리스는 수속을 하면서 서울사무실에서 원어민 회화반 멤버였기에 기존 멤버들과도 안면이 있었기에 현지에 와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쉬웠고, 이젠 영어만 많이 늘릴꺼라는 포부만 늘어 놓았답니다.

근데..왤케 숙제가 많냐고 오늘도 투정 부리고 가는군요^^

+++2011년 10월 호주도착직후 시드니 호도사무실서 은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