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25 16:59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예정자 윤석호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윤석호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

시드니 도착날짜

- 2018 3월

준비과정

                          

- 르꼬르동블루 쿠커리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유학준비하던 석호군.

학교 재학중에 요리대회도 나갈정도로 열정이 많은 친구인데 전화로 먼저 간단히 상담하고 누나와 함께 강남사무실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석호는 우선 현재 영어 레벨을 확인하기 위해서 연계어학원 테스트를 보기로 하고 졸업생 운영진인 데이먼 실장님과 누나가 학교와 호주생활에 대해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성인이지만 집안에서는 막내라서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제일 걱정했던 영어 시험 결과를 운영진도 ,누나도 깜짝 놀랄정도로 생각보다 잘 나와서 4개월 연수하고 르꼬르동블루 입학으로스케쥴을 잡고 두 학교 지원저 작성을 시작하였습니다. 학교입학을 정하고 나니 한국에서 준비하는 시간이 촉박해서 석호군와 운영진이 준비를 빠르게하기로 해서 오퍼레터를 기다리면서 비자 준비의 하나인 신체검사 예약후 검사를 먼저 받았습니다 . 학교에서 오퍼발급과 함께 어머님께서 학비 송금을 호도의 도움을 받아서 우대환율 적용 해서 학비 납부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출국까지 약 1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비자 신청을 하고 출국일정을 지금 세워야 할지? 아니면 비자 승인 소식 듣고 안전하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중에 신체검사를 미리 해두었기에 비자 심사관이 빠른 진행으로 심사 완료해서 승인레터 받았고 시드니 도착해서 정착서비스 받기 위해서 금요일 도착으로 항공권 구입하였구요

 호주 도착일정이 컨펌되었기에 강남 사무실에서 출국전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시드니 운영진과 톡 연결받고 한국에서의 일정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호주 출국할때 호도회원인 호성이와 같은 비행기라서 인천공항에서 만나 10시간 비행이 외롭지 않았구요

시드니 공항 잘 도착해서 첫날 일정까지 잘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7월 르꼬르동블루 입학전까지 연수하는데 여러 생각들이 들겠지만 우선 공부하러 갔으니 학교 출석과 수업에 성실하게 참석하면 15주후 좋은 결과 있을거니 파이팅 하길 바래요~ 

호주에서 한마디

- 첫만남부터 듬직했던 석호학생 ~ ㅎㅎ

입국전부터 숙소를 정하고 픽업 진행을 도와주기 위해 시드니 호주도우미 사무실에서 석호학생과 연락을 했었는데요~

메신저로만 연락하다보니 석호학생에 관해 자세히 알수는 없었지만

입국한 당일 르꼬르동블루에서의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입국한 학생인것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 같은날 입국한 친구와도 함께 긴 비행시간속에서 꿈에 대한 이야기, 호주에서의 생활에 대한 설레임을 갖고 오지 않았을까합니다. ㅎㅎ ^^

입국하자마자 미리 계약한 쉐어 하우스로 호주도우미 픽업 서비스를 받아 짐을 놓고 시드니 사무실에 방문해주었답니다. ~

당일 도착한 친구와 함께 첫날 정착진행을 하면서 호주에대한 생활, 학업에 대한 내용을 전달 받고 핸드폰과 은행계좌 개설을 위해 시드니 호주도우미 예시카 누나와 함께 동행을 하였답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하다보니 첫날 일정도 금방 마칠수있었는데요~

첫날 일정을 진행하면서 듬직했던 석호학생 ~

앞으로의 호주생활도 씩씩하고 성공적으로 마칠수있길 옆에서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