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가는 은진양은, 여러가지 진로의 계획을 세우다가 한국에서 취업보다는, 먼저 해외의 경력과, 르꼬르동블루 입학해서 경험을 쌓기위해 저희 호주도우미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타 학생들이 그랬던것 처럼 막무가내로 혼자 부딪혀 볼 까란 계획으로 준비하기도 했는데.. 르꼬르동 학교에 대한 소개와 준비 사항들을 들으며 혼자서 하기 보다는.. 이런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분들의 조언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호주도우미에 와서 함께 준비하는 여학생 친구를 만나서 호주 정착을 함께 시작 했는데요, 은진양은 벌써 영어준비를 해 왔기에.. 영어 점수도 혼자서 이미 만들어 두었던 상태였고.. 도착후 적응하기위해 르꼬르동블루 시작 전 몇 개월의 호주 어학연수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학생이 갈 때 따라 가야하는지 문의 주시는데요. 꼭 갈필요는 없답니다. 저희 운영진이 현지에서 바로 도착 할수 있게 정착 도움까지 드리고 있답니다. 학생만 보내도 큰 문제없이 안전하게 도착 하고 있구요,
마침 은진양 부모님께서는 시간이 되어서 함께 호주에 오셨답니다. 부모님이 정착하는 모습 보고, 안전하다 싶어 저희 운영진과 만나뵙고 바로 이별의 인사를 드렸는데요
은진양 살고 있는 모습 현재 살고 있는 소감을 직접 인터뷰로 들어 보고자 이곳에 올려 드리니.. 현재 르꼬르동블루를 준비하며 어학연수를 어디서 해야 할지 망설이거나,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꼭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과 상담을 해 보시기 바라며.. 본인과 맞는 어학연수 기관 선택하는데 만전 기하기 바랍니다~~ 저희 호주도우미 유학펜에서 진행 하게 되면 개인에 맞는 어학원을 추천 해 드리고 있으니. 호주 요리학교를 갈 예정인 분들은 꼭 호주도우미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