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12 17:40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박보영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박보영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호주 도착날짜

-2018 01월 11일

준비과정

                         

-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계획하며 정보 수집중 호주도우미 포스팅 글들을 보면서멀리 대구에서 강남사무실로 연락을 주었습니다.마침 시드니 캠퍼스 졸업생인 데이먼 실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보영양이 르꼬르동블루 진학하는 이유와 추천 코스 등 설명을 해주었는데 국내 대학교 졸업도 생각하기에 서둘러서 18.1월 텀으로 입학수속을 진행하였습니다. 입학까지 새로운 비자 심사 시스템적용으로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보영양은 영어 점수를 가지고 있으면서 빠른 서류 진행을 해주었기에 생각보다 빠르게 입학허가 받고 학비 송금까지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자 진행단계중 하나인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에 온 김에 그냥 갈순 없고 친언니와 함께 강남 사무실에서 운영진들 얼굴도 보고 호주 정착에 대한 설명을 들었구요.. 아무래도 여학생이다 보니 숙소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많아 이 부분은 비자 승인후 시드니 운영진이 안전하고 학교 가까운 곳으로 알아보기로 얘기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이후에도 전화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궁금한점 문의남겨주고 답변 드리는 식으로 연락을 이어가며 얼마후 비자 승인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후 항공권 구입하고 호주도우미 카페에 픽업 & 쉐어 신청을 하는것으로 수속을 잘 마무리 하였고 출국후 픽업서비스 받아서 안전하게 쉐어하우스로 입주하였습니다 다음날 호주도우미 신입생 정모가 있고 그 다음주 시드니 캠퍼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교 생활하게 될텐데 작은 체구지만 성실하고 끈기 있게 잘 할거라 믿고 언제든 어려운일 생기면 서울이나 시드니 운영진에게 도움 요청해요~


호주에서 한마디

-밝은 미소로 공항에서 호주도우미 운영진 Jay님을 만나 함께 시드니에 도착한 보영이는 호주 쉐어 하우스에 먼저 짐을 놓고 사무실을 방문해주었어요 ~! 하지만... ㅎㅎㅎ 첫날의 긴장과 힘듦때문이었는지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지 못해 시드니 운영진과 간단한 이야기후 다음날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 ㅎㅎㅎ 그렇게 다음날 다시 필요한 정보를 꼭 챙겨 방문해준 보영이는 같은 나이의 친구를 호주도우미를 통해 소개받아 함께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

서로에게 어색하고 낯설은 호주에서의 첫날이지만 같은 나이의 친구를 만나게 되어 쉽게 친해질수있었어요 ~ 사무실에서 학교에 대한 첫날 오리엔테이션 내용과 호주 학생비자로서의 유학생활중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숙지를 하며 사무실의 일정을 맞치고 외부일정인 핸드폰 개통과 은행계좌 개설을 위해 호주도우미 운영진 Yesica 언니와 함께 나섰답니다.

핸드폰 개통과 은행계좌 개설을 하는 동안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훌륭하게 호주유학생활의 첫발을 내딘 보영양 ~! 앞으로도 호주에서 첫날처럼 씩씩하게 밝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하고 보람찬호주 생활을 하길 응원할께요 ~!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