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12 17:21
[기타] [뉴질랜드]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한지헌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한지헌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뉴질랜드 도착날짜

- 2017년 12월 27일

준비과정


- 특성화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졸업후 한국보다는 해외에서 학업과 경력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지헌이는 친구의 언니이자 고교 선배 추천으로 호주도우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인터넷 검색하면서 르꼬르동블루 유학 준비를 할때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지인이 호도를 

통해서 갔었기에 안심하고 상담을 받았구요.고3때 취업반으로 나가면서 유학시기를 고교 졸업 이후로 세우면서 아이엘츠 시험 준비를 꾸준히 한 결과 르꼬르동블루 웰링턴 캠퍼스 입학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켰습니다. 입학 허가서까지 잘 받은후 에는 업장에서 일을 하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경험을 하였고 뉴질랜드 도착후 쉐어나 홈스테이 보다는 안전하고 학교 통학이 쉬운 기숙사 입실로 결정을 해서 호도 운영진의 도움을 받아

지원완료후 입실 가능하다는 컨펌을 받았습니다. 학비 송금과 기숙사 비용 납부 , 컨트랙 작성등을 다 마치고 학생비자 신청까지 잘 마친 상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레벨 4요리과정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호도 재학생 선배(Jun Lee)를 강남 사무실에서 만나서 그간 궁금해 했던 실제 뉴질랜드 학교 생활 , 학생들 , 일자리 정보등 귀중한 정보를 직접 들을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수속과 일을 병행하다 뉴질랜드 학생비자 승인 소식이 들리고 출국일이 다가오면서

마지막으로 강남 사무실에서 출국전 준비사항 , 현지 픽업 연결등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출국을 하였구요. 연말 홀리데이 기간이었지만 안전하게 공항픽업후 기숙사 입실 , 모바일폰 , 은행계좌등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본과정 시작하면 열심히 배우고 친구들도 사귀면서 즐거운 뉴질랜드 생활 하길 바래~

곧 베프인 경아도 갈텐데 적응 잘하고 경아는 지헌이가 맡아서 잘 챙겨줄거지??ㅎㅎ 

호주에서 한마디

- 요리에 대한 꿈을 가지고 뉴질랜드에 도착한 지헌이~

도착하자마자 호주도우미 운영진의 도움을 받아 기숙사로 향하게되었는데요 ~

기숙사로 가는 중간에 핸드폰 개통을 하고 은행계좌 개설까지 마쳤답니다.~

그렇게 도착한 기숙사 앞에서 도착사진도 찍고~

시드니 호주도우미사무실에서 오리엔테이션 안내및 유학생활중유의점에 대해

설명을 듣고 궁금한점도 물어보며 첫날 진행을 모두 마쳤답니다.~!

지헌이는 같이 지내게될 룸메이트를 기다리며 첫날을 설레임으로 시작하였는데요 ~

씩씩한 지헌학생의 목소리를 들으니 앞으로의 뉴질랜드 유학생활도 잘할꺼란 생각이드네요~!

2018 기대와 설레임을 가득안고 씩씩한 유학생활을 해나갈 지헌이를 기대해 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