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20 13:59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김정동님 픽업도착사진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김정동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김정동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보호

시드니 도착날짜

-2017년 11월 10일

준비과정

-  호주를 생각하고 계획한 시기는 얼마 되진 않지만, 오래 전부터 호주로 계획 했던 정동군은 처음 연락을 받고, 주로 아버님과 상담과 이야기를 전화로 만 하며 수속 진행까지 하게 된 케이스랍니다. 고향이 부산이었기에, 아직 얼굴도 뵙지 못 했고, 목소리로만 익숙하게 이야기 나누었고. 호주 도착후 저희 호주 도우미 운영진과의 첫 대면을 시작 하게 되었답니다.


첫 호주 도착에 아무런 연고가 없었기에.. 처음 집 얻는것 부터 준비 해야 할게 많았는데.. 하나씩 저희 한국 운영진과 전화 통화로 연락하며 준비를 마쳤답니다.^^

특히.. 아버님과 어머니께서 함께 동행 하시게 되었기에.. 정동군 숙소 구하는데 있어서 첫날 픽업과, 동시에 호텔 입실까지 한국에 계시면서 호주도우미 팀과 예약을 하게 되었으며..

영어는 잘 하는데. 아직 영어 어학 점수가 없어서.. 따로 IELTS를 보고 입학 하는것 보다는, 현지 호주에 가서 직접 어학연수를 하고 입학 하는 계획으로 잡았으며.

호주에 있는 ILSC라는 어학원으로 첫 영어 공부를 할 계획으로 시작 했습니다.

내년 르꼬르동블루 학비가 올라가기 때문에, 서둘러서 르꼬르동블루 학비 까지 납부도 마치게 되었답니다.

첫날 도착후. 한국과 호주에서 도착후 준비 사항등에 관한 정보등을 숙지 하였으며,

그동안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이제부터 호주 살면서

정해진 기간 내에 르꼬르동블루 입학 하는데에 집중을 기울여 빠른 학교 입학 기대 해 봅니다.

멋진 호주 생활 되시길 바랄께요~


호주에서 한마디

                           

- 아버지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에 학업을 위해 온 정동군은 공항에서 호주도우미 운영진의 픽업을 받아 숙소에 들렸다가 사무실에 방문해주었습니다.

든든한 버팀목 부모님과 함께오게 되어 정동군은 힘든기색하나없이 일정을 시작하였는데요 ~

시드니 호주도우미 운영진 예시카 누나에게 학교에 대한 설명및 호주에서 알아야할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핸드폰 개통과 은행계좌를 만들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갈고닦은 영어실력으로 핸드폰 개통도하고 은행계설까지 마친 후 아버지의 핸드폰 개통까지~! ㅎㅎ

조금 낯설은 현지 영어발음에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충분히 정동군이 잘해나갈수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씩씩한 성격을 가진 정동군 ~!

앞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낯설은 환경에서 혼자 유학생활이 조금 힘들고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옆에서 항상도와주는 호주도우미가 있으니 걱정마요 ~^^

정동군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