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27 18:05
[기타] [뉴질랜드]카플란 입학 예정자 정해준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정해준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뉴질랜드 도착날짜

-2017년 9월 27일

준비과정

- 해외에서 어학연수와 여행을 계획하던중 어머님의 지인이 호주도우미를 추천해주셨답니다.

사무실에서 처음 본 첫인상은 여느 20대 초반의 갸녀린 여학생의 모습이었지만 해준이와 상담을 하면서 자신이 세운 계획을 얘기할때는 당찬 모습까지 보였으며 그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알바하면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과외 , 유학준비를 보면서 참 대견스러웟답니다~

 아마도 해외에서 인생의 반 이상을 살았기에 언어적인 부분이나 본인이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구요..덕분에 남다른 어학실력과 현지 적응부분이 어려움이 없어 보였으며 여학생이다 보니 숙소등 안전 부분에 좀더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진행하면서 현지에서 학생들에게 피드백 좋은 학원 두곳을 추천해주었고 스케쥴과 운영하는 코스를 고려해서 캠브리지 과정으로 유명한 카플란 아스펙 오클랜드 캠퍼스 입학으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끝에  최종 결정하였구요. 이 과정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어학원 자체 테스트는 별 어려움 없이 합격하여 입학허가를 받았답니다. 남은 단계로 학비 송금은 호주도우미를 통해서 기준환율로 저렴하게 학비 납부를 마무리 지었고 항공권은 해준이가 뉴질랜드와 이후

여행 스케쥴을 고려해서 직접 구입하였답니다. 도착일정이 확실히 결정된 며칠뒤 학교측에서

해준이의 조건에 부합하는 홈스테이 집 배정을 하였고  첫날 오클랜드 공항에서 픽업과

모바일폰 개통도 현지 도우미분과 연결해주었구요..마지막으로 강남 사무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연수 기간이 길지 않지만 계획대로 된다면 여러가지 경험들 하고 올수 있으니 잘 지내고 항상 건강이 챙기면서 지내길 바래 해준아~~

호주에서 한마디

-26일 저녁에 출발하여 27일 아침에 도착한 해준이는 어학 공부를 위해 뉴질랜드에 도착하였어요 ~ 뉴질랜드 현지에서 픽업을 받아 핸드폰 개통을 하고 홈스테이 숙소로 향했는데요 ~

기대만큼이나 홈스테이도 좋고 뉴질랜드 오는내내 기분이 좋아보인 해준이~!

앞으로 해준이의 밝은 모습과 성격처럼 뉴질랜드의 생활도 행복하길 바랄께요 ~^^

어학기간동안 영어도 많이 배우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시드니에서도 곧 볼수있길 바래요^^

그럼 해준이 화이팅입니다. !!! 꽃길만 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