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18 14:54
[멜번] 윌리엄 앵글리스 입학 예정자 강새영님 픽업도착사진

윌리엄 앵글리스 입학 예정자 강새영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강새영

이름

-강새영

나이

-20대 / 20대

성별 (남 & 여)

-여 / 여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7년 7월 11일

준비과정

- 고등학교 졸업하기전 이미 진로를 파티시에로 결정한 새영이는 부모님과 상의를 한후 르꼬르동블루 서울 캠퍼스 입학을 준비하였습니다. 앞으로 서울에서 생활할 새영이를 위해 숙소를 알아보러 제주에서 서울로 오신 부모님께서 호주도우미를 기억하고 강남 사무실 찾아주셨고 시드니 캠퍼스에서 

요리 전공으로 졸업하고 온 실장님과 상담후 시드니 캠퍼스로 변경을 원하셨고 호주도우미에서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벌써 2년전 일이네요ㅎ

 시드니에서 연계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르꼬르동블루 입학해서 제과제빵 초급부터 시작해서 인턴쉽까지 잘 마무리를 한 새영이는 호주생활하면서 요리쪽에도 관심이 생겨서 이후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였구요

 학위보다는 아직 젊기에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쌓기를 더 원해서 운영진과 

다시 학교 상담을 하였고 새영인 캔버라지역의 학교로 운영진 추천으로  멜번의 호스피탈리티 전문 테입인 윌리엄 앵글리스의 정보를 받고 최종적으로

William Angliss 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입학신청을 하면서 처음 호주 유학간게 아니라 이미 르꼬르동블루를 마쳤기에 가능하면 중복되는 과목을 면제

받기 위해서 꼼꼼히 과목 체크하고 신청한 결과 학점 인정 받아서 더 짧은 기간에 학위까지 받데 되었답니다. 그렇게 한국에서 2번재 호주 유학으로

학교 수속과 비자 신청을 잘 마무리 하고 항공권 구입까지 잘 마무리 하였구요. 아무래도 숙소는 새영이가 직접 살아야 하기기에 이번에는 직접 구하기 로 해서 멜번 공항에서 픽업한후 안전하게 쉐어하우스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 다음주부터 학교 오리엔테이션 시작이고 할게 많아서 정신 없겠지만

잘 적응하리라 생각들고 언제든 어려운일 생기면 호도 운영진이나 픽업해준 호도 멤버 선중오빠 , 과정은 다르지만 입학 동기인 윤배오빠 , 그 외 호도 멤버들이 멜번에 많이 있으니 언제든 연락주고 친하게 지내길 바래~

호주에서 한마디

                         

-윌리엄앵글리스 입학을 앞둔 강새영님은 7월 11일에 멜번으로 도착하셨습니다. 선중씨의 픽업도움을 받아 은행 계좌도 개설 하였습니다.

잘 도착하였는지 안부인사를 여쭈어보니 너무 밝은 대답으로 잘 도착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진속에서도 너무 이쁘고 밝은 미소를 가진 강새영님 멜번에서 이루고자하는 학업과 꿈을 다 이루시길 바라면서 곧 시드니에서도 직접 강새영님을 뵙는 날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강새영님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