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18 11:51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요리유학 유준민님 호주 픽업 도착사진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요리유학 유준민님 호주 픽업 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 유준민

이름

- 유준민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개인보호
호주도착날짜

 -2016/09

준비과정

2016년 10월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으로 계획을 세워서 떠났던 준민님. 집이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길지 않은 시간동안,

저희 서울 사무실 운영진과 하나씩 하나씩 준비 해 왔던 준민님.

원래부터 요리를 꿈꿔왔고, 좋아 했던 친구라,

기대가 크고, 가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 각오로 계획을 세워 나갔답니다. 준민이 처음 알게 된지가.. 올 3월 일까요?? ㅋㅋ

첫인상은 나이와는 걸맞지 않게.. 나이 들어 보이는 젊은 총각.!

 일찌기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며. 르꼬르동블루 계획을 굳혀 나갔는데요, 다른 공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리 만큼 과연 전공을 바꾸어 공부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했답니다. 저희 호주도우미 제이 총괄 운영진님과 더 자세한 이야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어머님도 강남 사무실에서 과연 전공을 바꾸어야 하는지..

걱정이 한두개가 아닌.. 아이 해외 유학 준비에 냉철하고, 정확한 대처 방법들을 전해 들으시고, 왜 가야하는지? 등에 대한 결정으로 마침내 결정 하게 되었답니다.

제이 선생님 믿고 준민이 한번 보내 보겠습니다. 하던 사무실 이야기가 생각 나는군요^^

아엘츠도 약간의 걱정은 했는데, 개인 과외와 기본 실력으로 문제 없이 해결 해 나가게 되었답니다. 성격이 차분하고, 누구나 쉽게 친해 질수 있는 활발한 성격인 이유로 가기전에도 많은 요리를 해 가며.. 해박한 요리 지식을 쌓아 갔으며.. 심지어 사진까지 찍어서.. 저희 요리경력 운영진들에게 이정도면 괜찮은가요? 어떤지 확인을 일일히 받아가며 노력했던 준민님으로 기억 된답니다.. 이미 반은 성공했다고 보기에도 훌륭한 요리 솜씨 덕분에. 호주가서도 분명 본인이 원하는 꿈 이루는데 한발 더 다가서리라 보이구요.

벌써 도착 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요,

어제 호주 운영진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무사히 정착하는데 문제 없다고 하는군요.

호주 살다보면 많은 문제도 있고, 힘든점 기쁜 점들이 있겟지만,

항상 즐거운 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호주에서 한마디

오늘 갓 도착한 준민님 ^^

남자답고 씩씩하게 저희 사무실을 잘 찾아와 주셨어용^^

준민님은 이번 10월에 입학하시는데요~ IELTS를 받아오셔서 연계연수 없이 입학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짐을 풀고 시드니 사무실로 와서, Blair와  함께 핸드폰, 은행 계좌를 개통하러 떠났어요~~ 은행에서 줄이 너무 길어 조금 기다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뜻깊은 하루가 되었던거 같아요~

가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구요~ 

아직 어리지만, 듬직하게 미래에 대해서 생각도 많이 가지고있구요~

집가서 푹쉬고 내일부터 시드니로 놀러오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닐꺼라고 하네용 ^^

오늘 비행기타고 시드니까지 오느라 많이 힘들었을테지만

오늘 집 가서 푹 쉬고 내일부터 친구와 좋은 시간 보내용^^

목요일날 정모 오는거 잊지 말구용 !!!

입학하기까지 2주정도 남았지만 준비 잘하구

시드니 사무실도 많이 많이 놀러와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