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요리학원을 다니며 고교 졸업후 요리유학을 계획했던 수민님^^ 부모님 지인이 미국의 CIA 요리학교 추천을 해주셨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르 꼬르동블루 시드니 캠퍼스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후 학교 정보를 찾다 호주도우미의 블로그 글을 보면서 요리유학전문과 현지 정모등 학생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것들을 보면서 수속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과 함께 토요일 강남 사무실 방문하셔서 졸업생 운영진인 키미 실장님과 상담을 하였고 자체 테스트를 통해서 현재 레벨을 정확하게 파악한후 아버님 & 수민학생과 상의해서 전체적인 유학스케쥴과 르꼬르동블루 입학 시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강남에서 진행되었던 시드니 캠퍼스 매니저인 크리스티나 톰슨님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학교 설명을 듣고 꼭 원하는 시기에 입학해야 겟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으며 한국에 남아 있는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하기로 스스로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주 생활은 우선 1달 정도만 홈스테이 생활을 하면서 영어사용환경으로 적응을 할 예정이며 배정된 홈스테이집도 학교와 걸어서 다닐수 있을 정도라서 오전에는 수업에 방해가 될수 있겠지만 방과후는 운동겸 걸어서 다니면 될거에요^^ 호주 입국해서 처음 만났겠지만 동갑내기면서 입국 동기인 보은이와도 친하게 지내면서 르꼬르동블루 입학까지 빡공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