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주님은 주변의 지인들로 부터 호주 이야기를 많이 듣고, 많은 호주 정보를 가지고 저희와 상담을 시작 했습니다. 아는 언니가 시드니에 있는 르꼬르동블루를 졸업 후 그리스인 레스토랑에서 스폰을 받고 영주권을 준비중에 있다하셨으며.. 홍주님도 비슷한 물음을 해 주셨고.. 올초 2월즈음에 제주도에서 처음 어머님과 올라와서 상담했던 기억이 납니다. ^^ 처음 르꼬르동블루를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던 찰라 많은 호주학교에 대한 장점을 전해 들었고 어디서 배우지 못하는 그런 점들이 많은 애착을 가지게 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지난 몇 개월동안 하나씩 하나씩 저희 호도 운영진과 르꼬르동블루 스터디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했고 함께 떠나는 친구들도 사귀며 '호주가서 혼자서 사는게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호주생활을 준비 한 홍주님인데요~ 마침 저희 한국 운영진 제이님과 호주도우미 회원들과 함께 호주로 가게 되어서 좀 더 든든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ㅎㅎ 함께 도착 한 사진도 첨부해서 올리구요~ 모두 함께 출발에서부터 도착 후 공항 픽업에 호주인 홈스테이 가정까지 밀착 도착을 함께 알려주셨으며 7월 르꼬르동블루 신입생 환영회때도 멀리서 시티 환영회장까지 나와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었답니다. 오늘 첫 시작 호주생활의 첫 출발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