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6-17 12:58
[시드니] 르꼬르동 블루 입학 예정자 권정민님 픽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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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이디  -
이름  권정민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여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 보호
호주도착날짜  15.06.11
준비과정

 정민학생은 이미 우리 호주도우미 회원인 권정현의 친언니랍니다.

친동생인 정현이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동생 따라 시드니로 가게되었지요.^^
현지에서는 학교생활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성실하게 근무를 하면서 키친 관리자 직급까지 맡으며 열심히 경력을 쌓은 부지런한 학생이에요. :]

요리에 대해서 좀더 폭넓은 경험을 하고자 부모님과 상의후 르꼬르동블루 진학을 위해서  유학펜 - 호주도우미 사무실을 찾아서 운영진과 상담을 하였는데요~ 당시 일을 하고 있는 중이라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메신저와 통화로 어학연수 연계로 르꼬르동블루 입학까지

패키지스케쥴 잡고 마침 코엑스 유학박람회 중에 등록을 하게 되서 입학금 , 무료 주수 등 혜택을 다 받고 수속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후 출국 2달전부터 퇴사를 하고 개인적으로 건강 체크도 하고 강남 사무실에서 원어민 스터디도 참석하면서 르꼬르동블루 준비하는 동갑내기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 알게 되었구요, 이중 연수님과는 항공 , 출국일정이 같아서 좀더 친해질수 있을거 같네요^^



정민이 쉐어하우스는 동생이 호주 도착 후 쭈욱 살고 있는 피어몬트 라는 지역의 아파트로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명 관광지인 달링하버 뒤쪽이라 레스토랑 , 카페 등이 많아서 적응마치면 파트타임을 근처로 구하면 5분안에 출퇴근 가능하고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르꼬르동블루 통학도 되고 최적의 지역으로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어학원에서도 르꼬르동에서도 잘 적응하여 동생과 함께 호주생활을 잘 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

화이팅!

호주에서 한마디  정민아 안녕! :-) ㅋㅋㅋ

정현이랑 넘 닮아서 깜놀 ㅋㅋ 눈빼고 완전 똑같이 생겼어~~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나의 20대를 이렇게 보낼순없다! 해서

시드니행을 결심했다고 해요~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계속 요리를 해와서 르꼬르동 갔을때 실력을

더욱더 뽐낼수 있겠네? ㅎㅎ 하지만 영어도 중요하다는 사실!

그래서 앞으로 어학원에서 열심히 영어공부도 해서,

나중에 르꼬르동 가서도 성공적으로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래두 동생 정현이가 있어서 많이 의지되서 금방 적응할수 있겠네 :)

정현이는 요즘에 학교에 일에 바빠서 본지 오래됐지만 ㅋㅋ

나중에 정현이랑 같이 사무실 놀러와서 같이 얘기도 하고 그러자!

싹싹하고 성실해보여서 호주에서도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믿어!

자주자주 놀러오구, 와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구~~~

정민이 호주생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