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펜 호주요리학교 입학생들 출국부터 호주 정착까지의 과정~!!
 글쓴이 : 호주도우미
 Update : 17-02-24 15:48
조회 : 64,089  

유학펜 호주요리학교 입학생들 출국부터 호주 정착까지의 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한국에서 분주히 준비했던 호주도우미 소속 4인방의 호주 도착기 올려 봅니다.!ㅋㅋㅋ


이번엔 4명의 학생이 호주로 출국 하는지라, 특별히 인천 공항까지 따라 가 보았구요.

직접 한국 인천공항에서 부모님과의 만남도 갖었답니다.

미처 아직 인사도 못 드렸지만 다정하게 맞아 주신 부모님들 감사 드려용~^^


오늘은 처음 한국 인천공항 출발 부터.. 호주 정착후 나중에 학교 가는 모습까지 전체적인 모습을

한장으로 담아 보았답니다.. 


이 모든게 바로 어제와 오늘 진행된 일인데요.. ㅋㅋㅋ

2017년 2월 23일 출발 24일 도착 으로 호주 공항에 도착 해서 집으로 입주 하는것 부터..

밀착취재 동행 해 보았답니다..ㅋㅋㅋ

멋진 샷 찍느라, 저희 운영진 아침 새벽부터 발로 뛰었답니다. 격려의 글 보내주세요~ㅎㅎ


짜자잔~~

그럼 4명의 학생들 들어가는 사진부터 올려 볼까요? ㅎㅎ

각자 학생의 체험담과 준비 과정은 호주도착했어요 메뉴 참고 해 보시면 이름과, 세세한 학교진행

상황이 올려져 있답니다.


처음 떠나기 전 한국 준비 당시 모습~

서울사무실에서 운영되고 있는 강남 영어무료스터디에 참여하였던 모습입니당~

이미 먼저 출국한 친구들도 있고 곧 따라서 출국할 친구들도 있구요~ 호주에 가기전에 미리미리 알고 가니~

적응하는데 걱정 없겠죵~^^

이렇게 호주요리학교 준비생 영어 스터디에도 참석 하게 되었구요!


OT를 마치고 떠나기 전 한국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던 소희랍니다.

호주가면 만나게 될테니, 준비 잘 해서 들어오라는 인사를 끝으로 호주에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인천공항에서 처음만나서 다같이 모인 모습이랍니다~ 다들 4~5시간전부터 오셔서 3시간전에온 맥이 당황했다고

전해지구요~^^  6시간전에 온 중혁이는 먼저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호주에서 보게될거랍니다

위 사진은 왼쪽부터 소희, 운영진 맥, 승완, 영진 입니다~

다 동갑인 친구들이고 이미 알고있는사이라 쉽게 친해졌어요~히히

이미 승완이는 호주도우미를 통해 호주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투어도 갔다와서 그런지 한층더 씩씩한 모습이죠~ ^^


르꼬르동블루 학생만 전문으로 생활지도를 맡아주는 맥 형과 함께..

호주생활의 자세한 팁과, 소양교육을 시켰다죠?? ㅋㅋ

맥형은 참고로 호주 사무실에서 직접 르꼬르동블루 학생들 문제를 담당 하고 온 베테랑 상담가지요..ㅎㅎ

2017년 2월 23일 오후 촬영


출국하기 전에 무인발권기로 비행기 티켓도 출력하구요~  짐을 붙이러 이뿐 스튜어디스 누나에게 고고씽~

어여쁜 누나때문에 얼굴이 붉게 물든 영진이??~^^&& 아잉 부꾸부끄


이제 들어가면 다시 나올 수 없는 게이트를 향해 들어간답니다~ 마지막 가족들과의 이별을 하고...ㅠㅠ

가족생각 많이 날거에요... 하지만 꿈을 위해 떠났답니당~^^


----------------------------------------------자~ 지금부터는 호주에 도착한 다음부터 소식입니다~----------------------


도착 전 이른 아침 시간부터 운영진들이 분주합니다~

호주운영진들이 직접 공항에 나와서 기다리구 있었답니다~~^^



무사히 잘 도착한 모습이지요~^^ 부산에서 먼저온 중혁이의 모습도 보이네요~

호주는 날씨가 더워서 바로 반팔로 갈아탄 모습이지요~^^

이 모든게 어제 출발해서 바로 오늘 도착 한 2월 24일 모습입니다



긴 비행시간동안 모두들 지쳐서 오느라 고생많았구요~  이제 호주에서 열심히 요리를 배우는 일만 남았으니 홧팅입니다~&&**

학생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무료 공항픽업 사진을 참고하시구용~ 공항에 도착한 학생들 모습입니다~



공항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이런곳이 보이는데요.

이곳은 보다폰매장이랍니다.. 저희 나라 KT나 SK처럼 통신사 인데요.. 주로 옵터스, 텔스트라,보다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오늘은 보다폰으로 개통을 했다지요..ㅋㅋ

이곳에서 네 친구 모두 핸드폰 번호를 만들었구요~~

바로 전화번호까지 확인을 했답니다.

호주 전화 만드는거 쉽죠?? ㅋㅋ 미리 선불로 내고 프리페이드가 가능하구요~

한국처럼 몇년 약정 들고 핸드폰까지 함께 구입도 가능하니,

차후 잘 비교 해 보고 차차 구입 해도 되니, 시간 있을때 더 둘러 보자구요~

애들아~~ 모두 전화번호 받았니~ 여권 잊지 않도록 철저! 해야 하는거 알지?

수 누나의 한마디에 모두들 본인 소지품 챙기느라 분주하네요..ㅎㅎㅎ


공항에서 출발은 2팀으로 나누어서 출발을 했습니당~

각자 지역에 맞춰서 분배가 되었구용~ 우선 짐을 머물 숙소에 두고 오후에 사무실에서 다시 만남을 가지기로 했답니다~ 


첫번째 팀이 도착 한 이곳.!

모두들 시드니 시티로 첫 정착지를 정했는데요,

이곳은 숙소 sussex st 앞 이랍니다~

이곳 아파트에는 수영장과, 짐까지 모두 구비가 되어 있어 처음 살기에는 무난 한 집이구요,

가격이 2인실 치고는 저렴한 $200 에 입주 하게 되었답니다. 이곳에도 호주요리학교 다니는 저희 회원들이

많이 살고 있다죠?? ㅎㅎ 기숙사라고 해도 되겠네요...^^


이번엔 2번째 팀의 모습입니다 운영진들이 각각 한명씩 나눠서 타고 함께 이동했답니당~

두번째팀은 시드니 본다이정션이라는곳으로 들어갔는데요,

주소는 개인 정보상 여기까지만..ㅎㅎㅎ 더 자세한 설명은 본인에게 직접 들을수 있도록 해 줄께요~~

짐옮기는것을 도와주는 매너좋은 중혁이의 모습도 보이네요~^^

첫 출발을 산뜻하게~~ 처음이 어렵지 정착 하면 아~!! 오길 잘 했따.. 생각 들꺼에요..ㅋㅋ


안전하게 숙소에서 짐을 풀고나서 다시 사무실로 모였는데용~

사무실에서 간단한 일정을 소화하고 은행으로 출발했답니다~


이곳은 저희 사무실 근처에 있는 호주 Commonwealth bank은행에 왔어요

다들 알겠지만, 첫날 숙소 짐 풀고 바로 지리도 익힐겸 나와서 은행까지 처리 하고 있답니다.

한분 한분 세세히 이야기 들을수 있도록.. 더 모르면 또 찾아 올수 있도록 은행 주소와, 계좌 설명까지

잘 해 주고 있구요~ 자세한 은행 유지등에 관한 설명 듣고 있답니다.

학생서류가 있으면 은행에 수수료 내지 않고 유지할수 있게 저희 호주도우미에서 다 챙겨 드렸답니다.ㅋㅋ

처음 만드는 호주 은행 계좌는 나중에 한국에서 부모님이 돈 송금을 하거나,

일을 할때 꼭 필요한 부분이니, 정확히 만들어야 한답니다. 영진이는 호주요리학교 qthc로 입학을 할 예정이랍니다...

4명 모두 은행계좌 까지 만들고.. 오늘 하루 수고 많았구요..

그 이후 행적을 2부로 올려 드릴까해요..ㅋㅋㅋ

앞으로가 더 중요하고. 이제부터 호주생활 시작이에요..

언제나 그렇지만, 처음 떠나올때의 초심의 마음 변치 말고..

그리고 이곳 외국이라, 서로 의지할사람 한명 없다지만.. 이렇게 저희 호도 식구들이 있으니

서로 서로 도우며, 멋진 호주생활 해 가도록 홧팅 응원 해 드립니다.

다들 같은 목적으로 온 호주요리학교 열심히 다니며, 또 학교에서도 만나면

후배들 많은 격려 부탁 드려요~~


요즘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데요,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꼭 일반 유학원에서 수속 할 때 잘 고려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자기가 호주 경험자라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친구들도

생겨 나곤 하는데요.. 호주에서 저희 사무실로 찾아와 도움을 요청 하곤 합니다.

 꼭 공식수속처 인지를 따져 확인 해 보셔야 합니다.

공식 수속처가 왜 중요한지는.. 말 안해도 알듯이.. 나중에 호주에 와서 르꼬르동을 다니다 문제가 생기거나,

학생 케어에 큰 문제가 발생 하면 보내두고 나몰라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셔서 이점 숙지 해 드리니

아무곳에서 르꼬르동블루를 보내준다고 덥석 믿고 가셔서 피해 당하는 일 없도록 알려드려요~~

호주와서 도와달라고 하면 이미 늦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