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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el체험기 LCBA IRM OT 기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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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호주 온 지 6개월이나 되었고.. LCBA IRM 입학한 지 3일째입니다..^^ㅋㅋ
아직 수업은 듣지 않았구요.. 어제 text book 받고 오늘 uniform 받아서..
유니폼 보여드리려고 글 올려요...^^ㅋ
 
일단 학교 분위기는 staff 이 친절하고 잘 해줘서 좋구요.. 저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상태인데다가 학교 근처 살아서 모든게 익숙해서 그런지 어려움 없이 재밌기만 하구요..
수업은 들어가봐야 알 것 같은데 좀 힘들긴 하겠지만 재밌을 것 같아요.
 
제 얼굴의 일부와 전신이 나와있으니
심약하신 분들은 그냥 패스 해 주시길.......
 
  
 
 
vest 안입은 모습과 vest 입은 모습이에요.
바지 입고 찍었구요.
vest 너무 커요. 그래서 작은거 달라고했더니
그냥 입으라고...-_-
제가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길거등요..
근데 넥타이 남녀 공용같아요...
조끼 밑으로 삐져나와서 오른쪽 사진에서는 안으로 접어놓은 상태에요.
 
 
 
 
 
블레이저까지 다 입은 모습이에요.
블레이저가..너무 길어요 -_-
패션 하면 떠오르는곳이 프랑스인데..
우리학교 유니폼은.. 그냥 호주에서 디자인 한 듯..^^???
더러운 거울은.. 못 본 척 해주세요..ㅋㅋㅋ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에요.
첫날에 저 구두를 처음 신었는데
뒷꿈치에 물집이 생겼었어요..
근데 그게 점점 커지더니 지금 신발을 아예 못신게 아파요 ㅠㅠ
근데 사진 찍으려고 이 악물고 신고 찍었어요....
개인적으로...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은 다 스커트를 선호합니다.
편하기는 바지가 더 편할 것 같지만.. 여자들은 예쁜게 우선이니까요 ^^ㅋ
그래도 길이가 너무 길다는 불평도 공통으로 있네요.
 
 
 
 
제 맘에 쏙드는 쉐프 복장이에요.
바지가 안나왔는데..
매우 홀로그램적인 무늬를 갖고있어요.
시드니랑 똑같나요? 본 적이 없어서ㅋㅋㅋ
저보고 다들 저게 더 잘어울린다고
그냥 시드니로 가는게 좋겠다고 그러네요.....
 
 
 
 
 
이상이구요..
모델이 별로라서 그렇지...
그래도 나름 예쁘고..
캠퍼스 공유하는 타학교 2개랑 비교하면 LCB가 제일 예쁩니다 ㅋㅋㅋ
일단 블루리본이 엄청 멋있구요..ㅋㅋㅋㅋ
넥타이 광나는것도 좀 짱인듯..
 
wool 소재로 된 vest나 sweater(jumper) 추가요금 내면 구매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궂이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일단은 보류했는데..
 
정말 재밌는게 말이죠..
학교에서 기념품 같은 걸 왕창 줬어요.
노트, 필통, 볼펜, 가방, 야구모자.. 아 또 뭐 준 것 같은데...
아! 와인 오프너 받았네요 ~!
거기에다가 저는 Le Cordon Bleu의 뜻을 맞춰서 추가로 열쇠고리까지 받았거든요..
물론 이 모든것들은 엠블럼이나 Le Cordon Bleu 라는 글씨가 크게 박혀 있는것들이지요..
.....
세뇌 당하고 있습니다.
없던 애교심도 생길 것 같은 예감이에요.
그래서..
겨울에 추워지면 사게되지 않을까....-_-;
 
 
음..
학교 이야기 좀 해드리자면..
저는 International Restaurant Management 를 하고있는데요
IHM + IRM 약 65명 정도 되는데
그 중에서 15명가량이 IRM이구요, 나머지는 IHM이에요.
그래서 IRM은 클래스 1개고 IHM은 4개가 있답니다.(A~D)
IRM이 숫자도 적고 반이 하나뿐이라 가족처럼 친하게 지낼 것만 같은 예감이에요...ㅋㅋ
로컬은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IRM 1명, IHM 2명, 그리고 예상외로 유럽에서 온 친구들도 몇 명 있습니다.
뭐..대부분은 예상 하고 계실듯이 중국인들이 장악하고 있답니다.
한국인은 저 포함해서 5명이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어요.
IRM 2명, IHM 3명 이렇게 있습니다.
 
중국계 친구들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생각보다는 많은 문화권의 친구들이 있어서
academic한 지식뿐만 아니라, 보다 더 넓은 세상을 배울 기회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상.. 지금 당장 생각 나는건 다 적었어요.
 
앞으로 또 기회 생기면 알려드리도록하고..
오늘은 이만 ^^ !